RICHWOOD
VERY WOOD
Very Wood 컬렉션은 레스토랑이나 공용공간 등, 상공간을 위한 세련된 다이닝 체어와 암체어, 소형 소파와 바 스툴 등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Very Wood는 기능적인 디자인을 지향하면서도 목재에 대한 열정, 장인정신, 디테일과 자연적 소재의 품질에 대한 신념을 드러냅니다. Very Wood는 클래식한 ‘Made In Italy’ 디자인을 현대 환경에 맞게 재해석하여 상공간 가구의 국제적 기준에 걸맞는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UNAM 04/C Lounge Chair | 우남 04/C 라운지체어
VERY WOOD CUSTOMIZING OPTION
Step 1. 나무의 색상을 선택하세요. (가격동일)
예) FR-WEN01
Step 2. 시트의 패브릭을 선택하세요.
예) 시트 : CALIENTE 003
TYPE A - 칼리엔테 CALIENTE (기본)
TYPE B - 엔젤콤보 ANGEL COMBO (+ KRW 20,000)
TYPE C - 아이다 AIDA (벨벳소재) (+ KRW 60,000)
TYPE D - 폴로 POLO (가죽소재) (+ KRW 200,000)
Step 3. 로프의 색상을 선택하세요. (가격동일)
예) GOLD
VERY WOOD 커스터마이징 미리보기
Sebastian Herkner
세바스찬 허크너 Sebastian Herkner 는 1981년 바드 메르겐트하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오펜바흐 조형예술대학교 HfG Offenbach am Main(Offenbach Art and Design University of Art and Design)에서 제품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다양한 문화적 맥락을 융합한 디자인과 가구 디자인, 새로운 기술과 전통 공예 기술을 접목하여 소재의 다면적인 아름다움을 부각시키고 새로운 주목을 받았습니다.
2006년 오펜바흐 암 메인에 자신만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한 뒤 제르바소니 Gervasoni 의 베리 우드 Very Wood, 클래시콘 ClassiCon, 드보름 De Vorm, 노두스 Nodus, 산칼 Sancal, 모로소 Moroso 등의 업체들을 위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전시와 박물관의 인테리어 프로젝트 등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2019년 메종 앤 오브제가 선정한 ‘올해의 디자이너’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Sebastian Herkner was born in 1981 in Bad Mergentheim. He studied product design at the HfG Offenbach am Main (Offenbach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already focusing during his studies on designing objects and furniture merging various cultural contexts, combining new technologies with traditional craftsmanship in order to highlight the multifaceted beauty of the materials and draw renewed attention to small details. Since founding his own design studio in Offenbach am Main in 2006, he has designed products for manufacturers such as ClassiCon, De Vorm, Nodus, Sancal, Moroso and Very Wood by Gervasoni, as well as working on interior design projects and for exhibitions and museums.
상품필수 정보
사이즈 | 너비: 750 mm 깊이: 880 mm 높이: 770 mm 시트높이: 360 mm |
재질 | 등받이: 폴리프로필렌 시트: 패브릭 혹은 가죽 나무 소재: 애쉬우드 커버 탈부착 가능 여부: X |
브랜드 | 베리 우드 ( Very Wood) |
디자이너 | 세바스찬 허크너 (Sebastian Herkner) |
RICHWOOD
VERY WOOD
Very Wood 컬렉션은 레스토랑이나 공용공간 등, 상공간을 위한 세련된 다이닝 체어와 암체어, 소형 소파와 바 스툴 등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Very Wood는 기능적인 디자인을 지향하면서도 목재에 대한 열정, 장인정신, 디테일과 자연적 소재의 품질에 대한 신념을 드러냅니다. Very Wood는 클래식한 ‘Made In Italy’ 디자인을 현대 환경에 맞게 재해석하여 상공간 가구의 국제적 기준에 걸맞는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UNAM 04/C Lounge Chair | 우남 04/C 라운지체어
VERY WOOD CUSTOMIZING OPTION
Step 1. 나무의 색상을 선택하세요. (가격동일)
예) FR-WEN01
Step 2. 시트의 패브릭을 선택하세요.
예) 시트 : CALIENTE 003
TYPE A - 칼리엔테 CALIENTE (기본)
TYPE B - 엔젤콤보 ANGEL COMBO (+ KRW 20,000)
TYPE C - 아이다 AIDA (벨벳소재) (+ KRW 60,000)
TYPE D - 폴로 POLO (가죽소재) (+ KRW 200,000)
Step 3. 로프의 색상을 선택하세요. (가격동일)
예) GOLD
VERY WOOD 커스터마이징 미리보기
Sebastian Herkner
세바스찬 허크너 Sebastian Herkner 는 1981년 바드 메르겐트하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오펜바흐 조형예술대학교 HfG Offenbach am Main(Offenbach Art and Design University of Art and Design)에서 제품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다양한 문화적 맥락을 융합한 디자인과 가구 디자인, 새로운 기술과 전통 공예 기술을 접목하여 소재의 다면적인 아름다움을 부각시키고 새로운 주목을 받았습니다.
2006년 오펜바흐 암 메인에 자신만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한 뒤 제르바소니 Gervasoni 의 베리 우드 Very Wood, 클래시콘 ClassiCon, 드보름 De Vorm, 노두스 Nodus, 산칼 Sancal, 모로소 Moroso 등의 업체들을 위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전시와 박물관의 인테리어 프로젝트 등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2019년 메종 앤 오브제가 선정한 ‘올해의 디자이너’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Sebastian Herkner was born in 1981 in Bad Mergentheim. He studied product design at the HfG Offenbach am Main (Offenbach University of Art and Design), already focusing during his studies on designing objects and furniture merging various cultural contexts, combining new technologies with traditional craftsmanship in order to highlight the multifaceted beauty of the materials and draw renewed attention to small details. Since founding his own design studio in Offenbach am Main in 2006, he has designed products for manufacturers such as ClassiCon, De Vorm, Nodus, Sancal, Moroso and Very Wood by Gervasoni, as well as working on interior design projects and for exhibitions and museums.
상품필수 정보
사이즈 | 너비: 750 mm 깊이: 880 mm 높이: 770 mm 시트높이: 360 mm |
재질 | 등받이: 폴리프로필렌 시트: 패브릭 혹은 가죽 나무 소재: 애쉬우드 커버 탈부착 가능 여부: X |
브랜드 | 베리 우드 ( Very Wood) |
디자이너 | 세바스찬 허크너 (Sebastian Herkn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