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WOOD

TACCHINI
TACCHINI는 1967년 Antonio Tacchini가 설립한 가구 브랜드로, 지금까지 가족경영으로 승계되고 있는 이탈리아의 거장 가구 브랜드 입니다. 24명의 저명한 가구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으로 소파 암체어, 의자 테이블 등의 가구를 제작하고 있으며 독특한 인체공학적 곡선들을 이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현대적인 감각과 클래식한 감성이 동시에 공존합니다.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한 브랜드입니다.
Costela Ottomanㅣ코스텔라 오토만

코스텔라 체어는 1950년대 브라질리언 디자인 아이콘 마르틴 아이슬러가 디자인한 모델입니다.
우아함과 캐주얼함, 공학적인 디자인과 자연의 소재가 공존하는 이 제품은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아름다운 곡선으로 이루어진 원목 지지대는 푹신한 시트와 함께 어떠한 자세에서도 완벽한 안정감과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각 파츠가 분리되는 형식을 취해 지속가능성과 재활용에 대한 디자이너의 고민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코스텔라 오토맨과 조합할 경우 한 층 업그레이드 된 편안함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조합이 가능한 제품으로 여러분의 공간에 개성과 안락함을 선사해줍니다.
Gianfranco Frattini

쟝프랑코 프라티니는 1926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밀라노 폴리테크니코에서 건축학을 전공했습니다. 1950년대 말, 그는 ADI, Association for Industrial Desgin 을 설립했습니다. 그는 그의 스승이었던 지오 폰티의 디자인 사무소에서 근무하다 밀라노에서 그의 개인 스튜디오를 열게 됩니다. 이후 그는 산업디자이너로도 활약하며 전 세계에 그의 작업을 남겼습니다. 그 중 1956년 디자인한 Chair Model 849는 "황금 컴퍼스 상 Compasso d'Oro"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 의자는 타키니를 통해 "아그네스 Agnese" 라는 모델로 재출시되게 됩니다.
Gianfranco Frattini was born in Padua, Italy, on 15th May, 1926. He graduated in Architecture, at the Politecnico, Milan, in 1953. At the end of the 50’s, he is one of the founders of ADI, Association for Industrial Design. Frattini opened his own studio in Milan, after working in the office of his teacher and mentor Gio Ponti. In few years, he became an industrial designer, well-known worldwide. Among his many successful projects, in 1956 designed the chair model 849, nominated for the “Compasso d’Oro” Prize. Now, this armchair, which takes shapes from the original design, is proposed by Tacchini with the name of “Agnese”.
상품필수 정보
| 사이즈 | 너비: 74 cm 깊이: 55 cm 높이: 40 cm |
| 재질 | 시트: 폴리우레탄 폼 베이스 : Ø 20 mm 금속 관, 목재 슬레이트 커버 탈부착 가능 여부: X |
| 브랜드 | 타키니(Tacchini) |
| 디자이너 | 장프랑코 프라니티 (Gianfranco Frattini) |
RICHWOOD

TACCHINI
TACCHINI는 1967년 Antonio Tacchini가 설립한 가구 브랜드로, 지금까지 가족경영으로 승계되고 있는 이탈리아의 거장 가구 브랜드 입니다. 24명의 저명한 가구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으로 소파 암체어, 의자 테이블 등의 가구를 제작하고 있으며 독특한 인체공학적 곡선들을 이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현대적인 감각과 클래식한 감성이 동시에 공존합니다.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한 브랜드입니다.
Costela Ottomanㅣ코스텔라 오토만

코스텔라 체어는 1950년대 브라질리언 디자인 아이콘 마르틴 아이슬러가 디자인한 모델입니다.
우아함과 캐주얼함, 공학적인 디자인과 자연의 소재가 공존하는 이 제품은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아름다운 곡선으로 이루어진 원목 지지대는 푹신한 시트와 함께 어떠한 자세에서도 완벽한 안정감과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각 파츠가 분리되는 형식을 취해 지속가능성과 재활용에 대한 디자이너의 고민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코스텔라 오토맨과 조합할 경우 한 층 업그레이드 된 편안함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조합이 가능한 제품으로 여러분의 공간에 개성과 안락함을 선사해줍니다.
Gianfranco Frattini

쟝프랑코 프라티니는 1926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밀라노 폴리테크니코에서 건축학을 전공했습니다. 1950년대 말, 그는 ADI, Association for Industrial Desgin 을 설립했습니다. 그는 그의 스승이었던 지오 폰티의 디자인 사무소에서 근무하다 밀라노에서 그의 개인 스튜디오를 열게 됩니다. 이후 그는 산업디자이너로도 활약하며 전 세계에 그의 작업을 남겼습니다. 그 중 1956년 디자인한 Chair Model 849는 "황금 컴퍼스 상 Compasso d'Oro"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 의자는 타키니를 통해 "아그네스 Agnese" 라는 모델로 재출시되게 됩니다.
Gianfranco Frattini was born in Padua, Italy, on 15th May, 1926. He graduated in Architecture, at the Politecnico, Milan, in 1953. At the end of the 50’s, he is one of the founders of ADI, Association for Industrial Design. Frattini opened his own studio in Milan, after working in the office of his teacher and mentor Gio Ponti. In few years, he became an industrial designer, well-known worldwide. Among his many successful projects, in 1956 designed the chair model 849, nominated for the “Compasso d’Oro” Prize. Now, this armchair, which takes shapes from the original design, is proposed by Tacchini with the name of “Agnese”.
상품필수 정보
| 사이즈 | 너비: 74 cm 깊이: 55 cm 높이: 40 cm |
| 재질 | 시트: 폴리우레탄 폼 베이스 : Ø 20 mm 금속 관, 목재 슬레이트 커버 탈부착 가능 여부: X |
| 브랜드 | 타키니(Tacchini) |
| 디자이너 | 장프랑코 프라니티 (Gianfranco Frattin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