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WOOD

TACCHINI
TACCHINI는 1967년 Antonio Tacchini가 설립한 가구 브랜드로, 지금까지 가족경영으로 승계되고 있는 이탈리아의 거장 가구 브랜드 입니다. 24명의 저명한 가구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으로 소파 암체어, 의자 테이블 등의 가구를 제작하고 있으며 독특한 인체공학적 곡선들을 이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현대적인 감각과 클래식한 감성이 동시에 공존합니다.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한 브랜드입니다.
Sesann Lounge Chair Chrome Base ㅣ세잔라운지 체어 크롬 베이스

타키니를 통해 재출시된 세잔 컬렉션은 1970년대 이탈리아의 디자인 아이콘이었던 장프랑코 프라티니(Gianfranco Frattini)가 디자인했습니다.
인체공학적인 동시에 유머러스한 디자인을 띈 세잔 컬렉션은 보다 편안하고 푸근한 형태의 착석감을 고려해 만들어졌습니다. 덩어리감이 느껴지는 소파를 철제 튜브 프레임이 두르고 있는 모습은 건축적인 아름다움도 느껴집니다. 형태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온몸을 감싸는 듯한 착석감을 가진 세잔 컬렉션은 앉는 순간 폭신한 침대에 몸을 맡긴 것 같은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두드러진 존재감과 세련된 위트을 지닌 세잔 컬렉션은 다양한 색상의 노출된 랩어라운드 크롬 또는 파우더 코팅된 철제 튜브 등으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며, 다양한 사이즈의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R.W를 통해 세잔 체어를 구매하신 실제 고객님의 사진입니다>

세잔 컬렉션이 가지고 있는 흥미로운 형태는 우리가 머무는 공간에 창의적인 바이브를 주는 것 같습니다.
아래의 링크는 리치우드 크루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잔 컬렉션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클릭하여 한번 읽어 보세요!
Gianfranco Frattini

쟝프랑코 프라티니는 1926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밀라노 폴리테크니코에서 건축학을 전공했습니다. 1950년대 말, 그는 ADI, Association for Industrial Desgin 을 설립했습니다. 그는 그의 스승이었던 지오 폰티의 디자인 사무소에서 근무하다 밀라노에서 그의 개인 스튜디오를 열게 됩니다. 이후 그는 산업디자이너로도 활약하며 전 세계에 그의 작업을 남겼습니다. 그 중 1956년 디자인한 Chair Model 849는 "황금 컴퍼스 상 Compasso d'Oro"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 의자는 타키니를 통해 "아그네스 Agnese" 라는 모델로 재출시되게 됩니다.
Gianfranco Frattini was born in Padua, Italy, on 15th May, 1926. He graduated in Architecture, at the Politecnico, Milan, in 1953. At the end of the 50’s, he is one of the founders of ADI, Association for Industrial Design. Frattini opened his own studio in Milan, after working in the office of his teacher and mentor Gio Ponti. In few years, he became an industrial designer, well-known worldwide. Among his many successful projects, in 1956 designed the chair model 849, nominated for the “Compasso d’Oro” Prize. Now, this armchair, which takes shapes from the original design, is proposed by Tacchini with the name of “Agnese”.
상품필수 정보
| 사이즈 | 너비: 110cm 깊이: 94cm 높이: 67cm 시트높이: 38cm |
| 재질 | 등받이: 콜드 폼 시트: 폴리우레탄 폼과 18mm 합판, 전나무와 벨트 충전재: 폴리우레탄 폼 베이스 : 호두나무 또는 회색 물푸레나무 커버 탈부착 가능 여부: X |
| 브랜드 | 타키니(Tacchini) |
| 디자이너 | 장프랑코 프라니티 (Gianfranco Frattini) |
RICHWOOD

TACCHINI
TACCHINI는 1967년 Antonio Tacchini가 설립한 가구 브랜드로, 지금까지 가족경영으로 승계되고 있는 이탈리아의 거장 가구 브랜드 입니다. 24명의 저명한 가구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으로 소파 암체어, 의자 테이블 등의 가구를 제작하고 있으며 독특한 인체공학적 곡선들을 이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현대적인 감각과 클래식한 감성이 동시에 공존합니다.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한 브랜드입니다.
Sesann Lounge Chair Chrome Base ㅣ세잔라운지 체어 크롬 베이스

타키니를 통해 재출시된 세잔 컬렉션은 1970년대 이탈리아의 디자인 아이콘이었던 장프랑코 프라티니(Gianfranco Frattini)가 디자인했습니다.
인체공학적인 동시에 유머러스한 디자인을 띈 세잔 컬렉션은 보다 편안하고 푸근한 형태의 착석감을 고려해 만들어졌습니다. 덩어리감이 느껴지는 소파를 철제 튜브 프레임이 두르고 있는 모습은 건축적인 아름다움도 느껴집니다. 형태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온몸을 감싸는 듯한 착석감을 가진 세잔 컬렉션은 앉는 순간 폭신한 침대에 몸을 맡긴 것 같은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두드러진 존재감과 세련된 위트을 지닌 세잔 컬렉션은 다양한 색상의 노출된 랩어라운드 크롬 또는 파우더 코팅된 철제 튜브 등으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며, 다양한 사이즈의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R.W를 통해 세잔 체어를 구매하신 실제 고객님의 사진입니다>

세잔 컬렉션이 가지고 있는 흥미로운 형태는 우리가 머무는 공간에 창의적인 바이브를 주는 것 같습니다.
아래의 링크는 리치우드 크루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잔 컬렉션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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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franco Frattini

쟝프랑코 프라티니는 1926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밀라노 폴리테크니코에서 건축학을 전공했습니다. 1950년대 말, 그는 ADI, Association for Industrial Desgin 을 설립했습니다. 그는 그의 스승이었던 지오 폰티의 디자인 사무소에서 근무하다 밀라노에서 그의 개인 스튜디오를 열게 됩니다. 이후 그는 산업디자이너로도 활약하며 전 세계에 그의 작업을 남겼습니다. 그 중 1956년 디자인한 Chair Model 849는 "황금 컴퍼스 상 Compasso d'Oro"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 의자는 타키니를 통해 "아그네스 Agnese" 라는 모델로 재출시되게 됩니다.
Gianfranco Frattini was born in Padua, Italy, on 15th May, 1926. He graduated in Architecture, at the Politecnico, Milan, in 1953. At the end of the 50’s, he is one of the founders of ADI, Association for Industrial Design. Frattini opened his own studio in Milan, after working in the office of his teacher and mentor Gio Ponti. In few years, he became an industrial designer, well-known worldwide. Among his many successful projects, in 1956 designed the chair model 849, nominated for the “Compasso d’Oro” Prize. Now, this armchair, which takes shapes from the original design, is proposed by Tacchini with the name of “Agnese”.
상품필수 정보
| 사이즈 | 너비: 110cm 깊이: 94cm 높이: 67cm 시트높이: 38cm |
| 재질 | 등받이: 콜드 폼 시트: 폴리우레탄 폼과 18mm 합판, 전나무와 벨트 충전재: 폴리우레탄 폼 베이스 : 호두나무 또는 회색 물푸레나무 커버 탈부착 가능 여부: X |
| 브랜드 | 타키니(Tacchini) |
| 디자이너 | 장프랑코 프라니티 (Gianfranco Frattini) |

